글 작성자: astrocosmos
노자의 말 도덕경 중에서...

자신이 모른다는 것을 아는 것이 최상이고,
자신이 모른다는 것을 모르는 것은 병이다.

자신이 아직 알지 못하는 바가 있음을 아는 것.
이것이 가장 현명하다.



노자는 덕경에서 소크라테스의 ‘무지의 지’와 같은 말을 했다. 자신이 알지 못함을 아는 것이 정말 지혜로운 것이다. 때문에 끝임없이 지혜를 갈망하고 겸손하게 공부할 수 있는 것이다.


초역 노자의 말

도쿄대학 동양연구소 교수인 저자는 5년여에 걸쳐 수많은 노자의 텍스트를 음미하고 면밀한 해석을 거친 후, 원문에 담긴 뜻을 보다 현대적인 가치로 풀이하고 저자 나름의 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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