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른다는 사실을 아는 것은 훌륭하다
글 작성자: astrocosmos
자신이 모른다는 것을 아는 것이 최상이고,
자신이 모른다는 것을 모르는 것은 병이다.
자신이 아직 알지 못하는 바가 있음을 아는 것.
이것이 가장 현명하다.
노자는 덕경에서 소크라테스의 ‘무지의 지’와 같은 말을 했다. 자신이 알지 못함을 아는 것이 정말 지혜로운 것이다. 때문에 끝임없이 지혜를 갈망하고 겸손하게 공부할 수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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