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TROCOSMO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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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읽는 프로그래머
책읽는 프로그래머매일 매일 조금씩 조금씩 발전하는 프로그래머가 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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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삶의 주도성을 찾아라!
내 삶의 주도성을 찾아라!
2022.01.08자신의 인생을 변화시키고 싶다면... 지금 자신의 모습은 본인 스스로 만든 것이라는 걸 먼저 인식해야 한다. 열악한 주변 환경이 그렇게 만든 것도 아니고, 부조리한 사회가 그렇게 만든것도 아니고, 나쁜 친구나 부모가 그렇게 만든 것도 아니다. 현재 자신이 처한 상황은 자기 스스로가 만들었다. 내 책임이다. 나의 모든 결정들이 모여서 지금을 만들었다. 먼저 내 인생은 오로지 내가 만들었다는 걸 정확히 인식하고, 그다음 자신의 인생은 자신이 책임져야 한다는 걸 항상 기억해야 한다. 내 인생이라는 책은 나만이 쓸 수 있다. 해피엔딩으로 끝나는 행복한 소설이 될수도 있고, 비극으로 끝나는 소설이 될수도 있다. 하지만 펜은 내손안에 있다. 자기 마음대로 쓸수 있다. 그렇다면 어떻게 쓰고 싶은가? 내 삶에 책임감을.. -
M1 MacBook Air에 python 개발환경 설치하기
M1 MacBook Air에 python 개발환경 설치하기
2021.12.20% python3 -V Python 3.8.9 Python 3.x 설치하기 MacBook Terminal에서 "python -v"를 입력해보면 2.7.18 버전이 default로 설치되어 있다. 그리고는 Python 2.7 is not recommended라고 나온다. % python -v ... WARNING: Python 2.7 is not recommended. This version is included in macOS for compatibility with legacy software. Future versions of macOS will not include Python 2.7. Instead, it is recommended that you transition to using 'python.. -
겸손하라《1 PETER》5-5
겸손하라《1 PETER》5-5
2021.06.20"God opposes the proud but shows favor to the humble" 《1 PETER》 5-5 Humble yourselves, therefore, under God's mighty hand, that he may lift you up in due time 《1 PETER》 5-6 성경에는 유난히 겸손하라는 말씀이 많이 나온다. 그 중에서 베드로전서의 몇가지 구절이다. 겸손하면 신이 알아서 때가 되면 우리를 높이신다고 한다. NIV에서는 교만을 proud로 많이 표현한다. -
온 세상이 틀렸다고 하는 사람은 스스로 틀렸을 가능성이 크다
온 세상이 틀렸다고 하는 사람은 스스로 틀렸을 가능성이 크다
2021.06.19《하버드 새벽 4시 반》중에서.. 온 세상이 틀렸다고 하는 사람은 스스로 틀렸을 가능성이 크다. 이 세상에 완벽한 사람은 없다. 누구나 잘못을 저지르며, 언제나 옳은 답도 없다. 어느 단면만 보고 남을 판단하지 말아야 하며, 한순간의 상황만 보고 전체를 판단하지 말아야 한다. 옳고 그름은 신이 아닌 이상 판단하기 힘들다. 남을 쉽게 단정지으며 판단하려고 하지 말자. 남의 눈의 티끌은 보면서 자신의 눈에 들보는 못본다는 성경의 말처럼 먼저 내 눈안의 들보를 빼라. 교만하지 말며, 자만하지 말자. 하버드 새벽 4시 반 (리커버 에디션) - YES24 최고 베스트셀러 『하버드 새벽 4시 반』 100쇄 기념 리커버 에디션“당신의 새벽이 하버드보다 밝아야 하는 이유!”1636년, 미 동부 매사추세츠 주에 ‘글을 .. -
당신 안의 창의력을 찾아라
당신 안의 창의력을 찾아라
2021.06.16인간의 능력 가운데 으뜸은 창의력이다. 창의력이 없다면 우리는 영원히 같은 방식만 반복하며 살아갈 것이다. 인류 인재와 삼류 인재를 구분하는 기준은 '창의력'이다. 자기계발의 거장 나폴레온 힐은 창의력은 특별한 것도 없고, 똑똑한 사람에게만 있는 것도 아니라고 했다. 그렇다면 내 안에 잠재된 창의력을 어떻게 밖으로 끄집어 낼 수 있을까? 책에서는 아래와 같이 5가지의 방법을 얘기했다. 생각을 그림 그리듯이 한다. 늘 몸을 열심히 움직인다. 너무 일상적인 문제라서 이를 해결하려는 시도도 하지 않았던 일들을 해결하기 위해서 열심히 실행한다. 기존의 길이 아닌 새로운 길을 찾으려고 노력한다. 스스로 문제를 해결하는 힘을 기른다. 우리는 머리가 나빠서, 또는 창의력이 부족해서 창조적인 활동을 못하는게 아니다. .. -
어설픈 배움은 아니 배운 것만 못하다
어설픈 배움은 아니 배운 것만 못하다
2021.06.12《하버드 새벽 4시 반》중에서... 자신이 아무런 식도 없다고 생각하던 사람은 배우게 되면 가장 겸손하게 자세를 낮춘다. 이미 머리속에 학식으로 가득한 사람은 더 많이 배우더라도 겸손하다. 그러나 반쪽짜리 학식을 가지고서 대단한 지식인이라도 되는 양 구는 사람은 가장 오만하다. 저자는 어쭙잖은 지식으로 잘난척하는 사람들이야말로 가장 가엾은 사람들이라고 단언한다. 이런 사람들은 배움을 게을리하고 깊이 파고들려 하지 않는다. 석사 과정을 하면서 느낀 점 중 하나는 한 분야를 깊이 공부하다보면 그 분야에 나의 지식을 티끌과 같다는 것이다. 공부하면 할수록 더 공부할 게 많아지고, 알면 알수록 모르는 게 눈에 뜨는 법이다. 회사 생활을 10년 이상 하면서도 같은 걸 느꼈다. 어떤 분야에 대해 자신감 있게 단언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