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의 모든 굼벵이들에게》책의 저자 리타 엠멋은 다음과 같이 말했다고 한다. "하거나 하지 않는 것만 존재할 뿐, 하려고 한다는 것은 있을 수 없다." 하지 않았다면 하지 않은 것일 뿐, 하려고 했다는 변명은 하지 말자. 하려고 생각했다면 바로 시작해라. 리타 엠멋은 실제 일하는 것보다 시작하기를 두려워하느라 소비하는 시간과 에너지가 훨씬 더 크다고 한다. 그게 중요한 일일수록 두려움은 더 클 것이다. 막상 시작해보면 '왜 그렇게 시작하기 어려워했을까'하는 생각이 들 때가 많다. 두려움이 크다면 아주 작게, 숨 쉬는 것처럼 편안한 것부터 시작해보면 어떨까? 일단 시작하면 의욕이 생길 것이다. 한 번이라도 모든 걸 걸어본 적 있는가 게임 폐인은 어떻게 행정고시와 입법고시에 동시 합격했을까?20대를 게임 ..
《한 번이라도 모든 걸 걸어본 적 있는가》 성공과 거리가 먼 삶을 살고 있는가? 그렇다면 당신은 성공을 못한 게 아니라, 안 한 것이다. 돈이 없다고, 시간이 없다고 핑계대지 마라. [...] 기적은 내 안에 있다. 한 번 뿐인 인생을 적당히 살다가 원하는 것을 바라만 보는 삶을 살고 싶은가, 아니면 내 인생의 한 페이지를 치열하게 살며 원하는 것을 쟁취하는 삶을 살고 싶은가. 당신이 '꿈'이 아닌 '현실'에 머물러 있다면 그것은 나가모리 사장처럼 모든 걸 걸고 자신의 일에 뛰어들지 않은 것뿐이다. 돈이 없다고, 시간이 없다고, 환경이 도와주지 않는다고 핑계대지 말자. 나는 내가 원하는 것을 바라만 보는 삶을 살고 싶지는 않다. 지금이라도 내가 원하는 것을 쟁취하고 내가 원하는 여유로운 시간을 만들고 싶..
《한 번이라도 모든 걸 걸어본 적 있는가》를 읽고... 여러번 보고 싶은 책을 또 한 권 찾았다. 읽은지 얼마 안되서 두 번째 읽고 있는데 명확한 문장이 너무 마음에 든다. 오늘은 "마쓰시타 고노스케"의 성공의 세 가지 은혜와 "정이"의 인간의 세 가지 불행에 대해 소개하려고 한다. 파나소닉의 전신 마쓰시타 전기의 창업자 마쓰시타 고노스케는 자신의 성공이 하늘이 준 세 가지 은혜 덕분이라고 했다. 가난 - 집이 매우 가난했기 때문에 여러가지 일을 하며 고생을 통해 세상을 살아가는 데 필요한 많은 경험을 쌓을 수 있었다. 허약체질 - 태어났을 때부터 몸이 몹시 약해서 항상 운동에 힘써 왔기 때문에 건강을 유지할 수 있었다. 배우지 못함 - 초등학교도 못 다녔기 때문에 모든 사람을 스승으로 여기고 누구에게나..